저희 회사에서 진행한 케이스 중에서 국제논문인용 횟수가 1,000건을 넘었던 최초의 신청자 였음. 처음 이력서를 받아보고 논문 인용횟수를 조회하면서 인용횟수가 1,000건을 넘어서 오류가 난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에게 확인을 했는데 본인이 인용횟수 1,000건이 넘으면 학회에서 상도 준다면서 트로피를 보여줘서 믿게 된 케이스 임. 

논문 편수, 인용횟수 등 EB-1도 가능한 매우 스토롱한 케이스로 진행에는 문제가 없었고,....결국 이민성 승인을 한번에 받고 NVC수속을 진행해야 되는데 계속해서 Fee Bill이 나오지를 않아서 계속해서 이민성과 NVC를 컨택을 했고,....결국 이민성에서 NVC로 서류를 보내는 과정에서 서류가 분실된 것으로 확인하고 결국 I-485를 다시 신청하여 통상적인 부분보다 6개월 이상 더 소요되어 영주권을 받은 경우였음.

만약 NVC수속이 예정보다 늦어질 경우 신청비가 몇백불 들어가더라도 I-485를 미리 신청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판단 임.

신청자는 스팩도 스토롱한 케이스였는데도 다른 신청자에 비해서 6개월 이상 늦어지는 바람에 마음고생도 많았고, 자녀들의 미국 입학시 문제는 없었지만 마음을 졸였던 경우 였음.